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시편 123편
하나님, 내 집을 세우느라 하나님의 집을 세우지 못하는 안일함과 내 힘으로 하려는 교만을 제게서 제하여 주소서, 하누카의 절기에 내 안에 모든 어두움을 빛으로 비추소서,
토라포션 ( 하누카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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