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 작은 소리로 읊조리이다.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으 길로 달려가리이다.
시편 119 25~32
하누카 절기의 시작입니다. 비대해진 마음을 깨끗께 하사 빛으로 임하소서 ~
말씀만이 나를 소성케 하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말씀이신 주님 우리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나이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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