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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서랍

선유도

by UrimStory 2023. 7. 26.

여독을 풀고 나서 엄마에게 그동안의 여정을 알리기 위해 군산으로 향하였다.  휴가일정이 맞아서 갑자기 동행하게된 혜진이로 인해 ( 군산을 처음 방문 )  선유도와 근대역사박물관과 맛집투어로 유명한 짬뽕집과 이성당의 일정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식후 차로는 그동안 가고 싶어던 "모에의 정원" 에서 나비들의 행진이 멋들어진 하루 였다. 

 

근대역사 박물관 앞에 있는 군산항
6.25 참전 국가들의 국기

 

모에의 정원
선유도 초임 전망대, 아침에 비가 많이 내렸다

 

선유도, 비로 인해 모든 것이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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