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을 풀고 나서 엄마에게 그동안의 여정을 알리기 위해 군산으로 향하였다. 휴가일정이 맞아서 갑자기 동행하게된 혜진이로 인해 ( 군산을 처음 방문 ) 선유도와 근대역사박물관과 맛집투어로 유명한 짬뽕집과 이성당의 일정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식후 차로는 그동안 가고 싶어던 "모에의 정원" 에서 나비들의 행진이 멋들어진 하루 였다.
728x90
여독을 풀고 나서 엄마에게 그동안의 여정을 알리기 위해 군산으로 향하였다. 휴가일정이 맞아서 갑자기 동행하게된 혜진이로 인해 ( 군산을 처음 방문 ) 선유도와 근대역사박물관과 맛집투어로 유명한 짬뽕집과 이성당의 일정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식후 차로는 그동안 가고 싶어던 "모에의 정원" 에서 나비들의 행진이 멋들어진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