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야기 오랜만에 앙금 꽃을 짰다. by UrimStory 2025. 1. 16. 꽃을 좋아하는 한 지인이 꽃으로 케익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몇년만에 앙금으로 파이핑을 했는데, 앙금의 질감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오랜만에 하니 감각이 둔해 졌나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rim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맛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나누는 맛 (0) 2024.12.12 쌀 디저트 (7) 2024.09.03 볶음 고추장 (2) 2024.07.16 이람이의 100일 (2) 2024.07.08 쌈도둑 과 달빛정원 (0) 2024.03.27 관련글 함께 나누는 맛 쌀 디저트 볶음 고추장 이람이의 1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