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 벗어나게 하소서
...
나는 의로움 중에 중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편 17:8~9,15
아침 마다 묵상을 카톡으로 받는데 오늘 나에게 주어진 말씀은 시편의 말씀이었다. 묵상의 습관이 되어버리지 않고 그분과의 진정한 교제가 되기 위하여 말씀을 다시 한번 바라본다.
주님~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말할 수 없는 안정과 평강을 내게 부어주소서..
가난한 심령이 있사오니, 이 심령을 주님에 대한 갈망으로 채워주소서,..
내 마음의 등불을 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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