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또 네 조상
아브라암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를 세워 자기백성을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신명기 29장 12~13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우리에게 주셔서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모세가 40년동안의 광야 생활의 인도를 정리하고 모든 백성에게 너희는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있으라는 말씀으로 언약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서있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시하는 신명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시려는 그 언약의 초대를 하신다.
이 말씀은 듣는 귀를 가지고 마음에 보는 눈을 가진 자에게는 참여하는 일이라는 말씀하시고, 하나님 앞에 서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 삼은 자리에 서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앞에 있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내가 하나님 앞에 서있는 것에 대한 묵상이 되었다.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환경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 하고 있는지를 정검하게 하신다.
어제 친구가 된 지인이 내게 비 진리를 진리인것 처럼 말하는 것에 대한 긴 답변을 적고 나서 나도 내 말가운데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것들이 많겠군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셔서 알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네게도 왜곡되어 있는 진리를 알게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올라 온다.
주님~ 제게 깨닫는 마음을 주신것이 은혜 입니다.
주님~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제게 주셔서 알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주님 오늘도 참 주인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주님앞에 바로 서있는 자로 있도록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주님~ 하나님 앞에 서 있던 하나님의 백성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내게 사랑 하라고 나의 가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는자로 강하고 담대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