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서랍 천산산맥 by UrimStory 2023. 7. 15. 천산산맥 72시간 기도를 마치고 첫 걸음은 천산산맥 이었다. 시내물이 얼음이 녹아내린 물이라 그러한지 차갑다한다. 같이간 언니는 물에 담갔지만 난 감기라 전달만 받았다. 누군가 새겨놓은 듯한 하트가 눈에 띄어 찍어보았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rim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의서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정을 마치며.. (0) 2023.07.18 이식쿨 (0) 2023.07.15 Bishkek (비츄케트) (0) 2023.07.10 출국 (0) 2023.07.08 마음의 디톡스 (0) 2023.06.26 관련글 여정을 마치며.. 이식쿨 Bishkek (비츄케트)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