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묵상

입술의 말

by UrimStory 2024. 8. 14.
모든 수고에는 유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빈곤에 
이를 뿐이니라.


잠언 14장 23절

 

이제 중년의 시기에 가족들을 바라보게 되니, 수고로움의 유익이 어떠한 것인지를 바라보게 된다.  말뿐이 친절함이 얼마나 진실성이 없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어 지는 것을 본다.

 

오늘 그 수고로움을 초대 하는 초대의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는 아~ 이제 그 수고로움의 유익이 시작 되는 군아~ 라는 것을 알게 된다. 카페 마노아의 쿠팅 클래스를 와 케익납품이 시작된다.  준비한 시간이 길었고, IT 에 대한 마음이 접히지 않았지만 잠언의 말씀에 의지하여 수고로움의 유익을 발견해 보려 한다. 

 

"쉼" 이라는 히브리 언어의 뜻을 가지고 있는 "마노아" 에서의 수고로움이 주님앞에서 유익이 되고 사람들에게 쉼이 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기도해 본다.

 

주님~ 한 걸음을 내 딛어 봅니다. 인도하심에 따라 인도함 받게 하소서~ 

728x90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낫게 여기는 마음  (0) 2024.08.22
새 계명  (0) 2024.08.17
수로보니게 여인  (0) 2024.08.13
영적소경  (0) 2024.08.12
긍휼  (0) 2024.07.29